[원주 혁신] 설 맞아 지역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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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김두조 실장과 상애원(양로원) 김희찬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강원 원주시 행구동 상애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설 명절을 맞이해 3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상애원(양로원) 강석원 사회복지사, 김영환 사무국장, 김희찬 원장, 한국관광공사 김두조 실장, 명경희 과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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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설 맞아 지역사랑 나눔행사 개최
한국관광공사 김두조 실장과 상애원(양로원) 김희찬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강원 원주시 행구동 상애원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사는 이날 설 명절을 맞이해 300만원 상당의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상애원(양로원) 강석원 사회복지사, 김영환 사무국장, 김희찬 원장, 한국관광공사 김두조 실장, 명경희 과장의 모습.
◆광해광업공단, 설 맞아 원주 복지시설에 명절용품 후원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 이하 KOMIR)은 지난 18일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설 맞이 강혁이네 지역 상생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고, 400만원 상당의 장터 판매상품을 구매해 원주아동센터에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강혁이네'는 사회적경제기업 판로지원 및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강원혁신도시’에서 착안했다.
◆북부지방산림청, 따뜻한 설명절 나눔문화 실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임하수)은 지난 19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2개소에 방문해 쌀, 라면, 휴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20일 밝혔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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