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이영애, 목주름 하나 없는 '뱀파이어 미모' 실화냐..."AI 모델인 줄~"
이지수 2023. 1. 20. 07:52
배우 이영애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보그 코리아 측은 19일 이영애의 뷰티 브랜드 광고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그 측은 "배우 이영애의 도슨트로 경험하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디지털 뮤지엄 GRAND OPEN"이라며 "마치 박물관에 있는 듯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경험해보세요"라고 이영애가 참여한 광고에 대해 설명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영애는 블랙 슈트를 입고 하얀 피부를 드러낸 채 여신자태를 뽐냈다. 클로즈업에도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고, 치아 역시 종잇장처럼 새하얘서 마치 CG를 보는 듯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눈부신 미모네요", "AI 모델인 줄 알았어요, 미모 완벽", "53세라니 믿기지 않습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이며 슬하에 딸과 아들인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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