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트쏭', 김영철-설하윤 출연…'흥MAX' 美친 텐션 예고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20. 07: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힛트쏭'이 계묘년 설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긴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첫 소절부터 온 가족 떼창 부르는 트로트 힛트쏭'을 소개한다.
또한 '힛트쏭'은 '트로트 황제' 나훈아와 관련된 명곡들을 공개한다.
'첫 소절부터 온 가족 떼창 부르는 트로트 힛트쏭'을 주제로 금요일 안방극장을 접수할 '힛트쏭'은 20일 밤 8시 KBS Joy에서 만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힛트쏭'이 계묘년 설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긴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첫 소절부터 온 가족 떼창 부르는 트로트 힛트쏭'을 소개한다.
이날 '힛트쏭'에는 흥 넘치는 게스트가 등장한다. 'EDM 트로트 샛별' 김영철과 '트로트계 군통령' 설하윤이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아나운서 이동근은 "두 사람은 경쟁자"라고 위기감을 느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자연의 '찰랑찰랑'은 전주부터 어깨를 들썩이게 만든다. 지난 1996년 발표한 '찰랑찰랑'은 지금까지도 '국민 회식 송'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여기에 설하윤은 '찰랑찰랑'을 더욱 잘 부를 수 있는 '꿀팁'을 전수할 예정이다.
또한 '힛트쏭'은 '트로트 황제' 나훈아와 관련된 명곡들을 공개한다. 가창력은 물론,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매 무대마다 놀라움을 안기는 나훈아. 최근에 발표한 'Change(체인지)' 뮤직비디오를 본 MC 김민아는 "지금 봐도 오빠라고 할 수 있다"라며 감탄한다. 특히 '힛트쏭'에서는 노래 제목을 일본어로 오해받았다는 나훈아의 '무시로'와 관련된 비하인드 에피소드 또한 오픈한다.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앨범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국내 최초 밀리언 셀러를 기록했다고. '힛트쏭'은 발매 직후엔 큰 관심을 받지 못한 조용필 대표곡에 얽힌 사연과 이 곡의 제목이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아닐 뻔한 사연까지 소개한다.
'힛트쏭'은 이외에도 윤수일, 서주경, 송대관 등 레전드 가수부터 MC들의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대들을 준비한다. '첫 소절부터 온 가족 떼창 부르는 트로트 힛트쏭'을 주제로 금요일 안방극장을 접수할 '힛트쏭'은 20일 밤 8시 KBS Joy에서 만날 수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