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호대전’ 앞두고 몸 푸는 메시

2023. 1. 1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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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1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메시의 소속팀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주장 완장을 차는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의 경기가 열린다.

호날두는 세기의 라이벌 메시와의 맞대결인 '메호대전'을 통해 사우디 무대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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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리오넬 메시가 18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1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메시의 소속팀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주장 완장을 차는 알나스르-알힐랄 연합 올스타팀의 경기가 열린다. 호날두는 세기의 라이벌 메시와의 맞대결인 ‘메호대전’을 통해 사우디 무대에 데뷔한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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