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새로운 랑콤 글로벌 앰배서더 엠마 체임벌린

-- 가장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Z세대가 랑콤 최초의 웹 시리즈에 출연하여 셀프 이미지와 진정한 자신이 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파리 2023년 1월 19일 PRNewswire=연합뉴스) 랑콤은 미국의 Z세대이자 패션 아이콘으로 사업가로 활동 중인 21세기 소녀, 엠마 체임벌린(Emma Chamberlain)이 브랜드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된 것을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멀티미디어 배포 자료 보기:

https://www.multivu.com/players/uk/9133451-lancome-global-ambassador-emma-chamberlain/

'너 자신이 되라(BE YOURSELF)' 운동을 이끄는 리더

엠마는 매력적인 성격과 여유로운 태도를 바탕으로 가장 인기 있는 패션 아이콘 중 하나이자 손쉽게 멋진 콘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하며 전 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만 16세 때 YouTube 채널을 개설하자마자 엠마는 순식간에 소셜 미디어 스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엠마의 소셜 미디어 콘텐츠가 주목을 받으며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가 자기 자신을 꾸밈없이 보여주며 수많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붐비는 공간에서 기존의 질서를 파괴하는 크리에이터로 시선을 사로잡았기 때문입니다. 체임벌린의 팬들은 엠마의 콘텐츠가 재미있고 유머로 가득 차 있을 뿐만 아니라, 위안이 되고 삶의 여정에서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엠마는 팝 팟캐스트 카테고리에서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People's Choice Award)를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포브스 선정 '소셜 미디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만 30세 이하 인물(30 under 30 - Social Media)'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엠마만의 스타일이 담긴 독특한 영상 편집 방식을 수많은 영상들이 모방하며 자연스러운 행동을 담는 새로운 브이로그 스타일이 만들어졌습니다.

프렌치 뷰티 하우스에 자신만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불어넣은 엠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항상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갖고 있었어요. 편안함과 멋진 스타일을 함께 보여주는 제 이중성으로 인해 뷰티 산업에 스스로를 투영하지 않았죠. 그래서 랑콤이 제게 앰배서더가 되어달라는 요청을 했을 때, 저는 브랜드에서 제가 누구인지 이해하고 인정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게 감명받았고 매우 기뻤어요."

랑콤 인터내셔널 사장 프랑수아즈 레만(Francoise Lehmann)은 다음과 같은 말을 덧붙였습니다. "엠마를 랑콤 가족으로 맞아들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어린 나이에 수많은 성과를 거둔 것 외에도 엠마는 그녀가 공유하는 가치관을 통해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랑콤은 엠마의 꾸밈없는 모습과 중요한 주제를 논의할 때 사용하는 유머를 있는 그대로 인정할 따름입니다."

랑콤 스텔라 그룹의 앰배서더에 합류한 엠마는 브랜드에 그녀만의 매력적인 위트와 독특함을 더할 예정입니다. 엠마는 랑콤과 함께 긍정적이고 강인한 아름다움에 대한 브랜드 가치를 널리 퍼뜨려 전 세대가 반짝이는 내면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Z세대의 문제를 공개적으로 다루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명성을 얻은 것 외에도, 엠마는 비즈니스 영역에도 발을 들여놓으며 2020년에 '체임벌린 커피(Chamberlain Coffee)'라는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었습니다. 세대를 대표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된 엠마는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엠마 체임벌린과 함께하는 모든 것)'이라는 팟캐스트 채널을 운영하며 가감 없이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약 3천만 명에 달하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거느린 엠마는 가장 영향력 있고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엠마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아가는 Z세대의 롤모델입니다.

랑콤 최초의 웹 시리즈에서 주인공을 맡은 엠마

파리의 거리를 거니는 엠마의 꾸밈없는 모습과 랑콤 사무실의 문을 여는 모습을 보고 싶은 분은 절대 실망하지 않으실 거예요. 랑콤 최초의 웹 시리즈인 'How do you say beauty in French(프랑스어로 아름다움을 말하는 방법)'는 1월 12일에 랑콤 YouTube 채널을 통해 공개됩니다. 엠마의 신선한 가치관과 현대적인 유머 감각을 보여주는 놀라움과 비밀로 가득한 영상을 만나보세요. 랑콤이 엠마에게 전체 사무실로 향하는 열쇠를 어떻게 전했는지 살펴보세요. 조심하세요, 엠마는 자신이 원하는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문의처:

Carolina SCHMOLLGRUBER

Carolina.SCHMOLLGRUBER@loreal.com

Hayat ZENATI

Hayat.ZENATI@lore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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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LANCOME GLOBAL AMBASSADOR EMMA CHAMBER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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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ome Logo

출처: La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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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