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연세로 ‘대중교통 전용지구’ 해제
최현규 2023. 1. 19. 22:18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에 대중교통전용지구 배제 시범운영을 알리는 현수막이 19일 걸려있다. 서울시는 20일부터 9월말까지 신촌교차로와 연세대 정문을 연결하는 연세로의 승용차 등 차량통행을 허용한다.
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난 나쁜 엄마” 오열했던 장애딸 살해 母, 선처받았다
- “중국 20대女, 韓서 성형수술 중 사망”…현지선 ‘혐한’
- 文 키우던 풍산개에 1억5000만원…광주시 예산편성
- 말썽꾸러기 MZ세대?…“X세대보다 사회성 높다”
- “너 이르면 죽어” 14개월 아기 상습학대 돌보미 [영상]
- 지하철서 담배 ‘뻑뻑’…“신고해?” 묻자 황당 반응 [영상]
- ‘아기머리 쿵’ 베베캠에 딱걸린 조리원…“허위사실 난무”
- ‘직장내 괴롭힘’ 신고했더니…출퇴근 기록 열람한 상사
- ‘조폭 협박 때문?’… ‘쌍방울 금고지기’ 귀국 왜 엎어졌나
- 고교학점제도 문과침공도 ‘어찌 되려나’… 사교육만 ‘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