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아찔한 백리스 드레스로 뒤태 노출...등에 난 점도 매혹적이네

이지수 2023. 1. 19. 20:4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제니가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로 관능미를 발산했다.

보그 코리아 측은 19일 제니가 커버로 나선 1월호 매거진 인터뷰와 화보 영상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제니는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누군가의 아이콘이 된다는 건 정말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죠. 올해도 저를 지켜봐주고 응원해준 분들께 더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는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라며 신년 계획과 소망을 밝혔다.

보그 측은 "월드 투어 중 베를린에서 <보그>와 만난 제니. 아이콘으로서 누리는 영광과 평범한 20대로서 꾸는 꿈에 대한 이야기. 지금 보그닷컴에서 만나보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 화보에서 제니는 상반신을 아찔하게 노출한 백리스 원피스에 고급스런 주얼리를 걸쳤다. 특히 등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등에 있는 점까지 매혹적인 제니의 핫바디에 네티즌들은 놀라워하며 감탄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