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취약계층에 '감동 생필품 꾸러미' 전달

보도자료 원문 2023. 1. 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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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설날을 앞두고 부산진구 범천1동 일원에 취약계층 30가구에 '감동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행복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존중의 문화확산을 위해 이웃사랑, 행복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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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 이하 공사)는 설날을 앞두고 부산진구 범천1동 일원에 취약계층 30가구에 '감동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 행복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범천1동 주민자치센터와 협업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임직원이 직접 방문해 '감동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사회적 약자 배려와 존중의 문화확산을 위해 「이웃사랑, 행복나눔」행사를 시작으로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관광공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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