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처럼 슬기롭게”…‘달력 접시’ 선보인 한국도자기
이한결 2023. 1. 19. 15:39
한국도자기가 19일 계묘년 토끼의 해를 맞아 서울 동대문구 한국도자기빌딩에서 검은 토끼의 해 달력접시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는 12가지의 동물을 소재로 해마다 달력접시를 선보인다. 2023년은 성장과 번영 그리고 풍요와 영리함의 의미를 지닌 토끼의 해로, 우리가 직면해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가자는 의미를 접시에 담았다.
이한결 기자 alwayss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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