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대즐링 윈터’ 패키지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그니엘 부산은 겨울철을 맞아 숙면과 힐링을 테마로 한 '대즐링 윈터(Dazzling Winter)'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동반자와 함께 캐모마일, 동백꽃 블렌딩 차를 즐길 수 있는 특전을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낭만적인 겨울 바다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상품이 될 것"이라며 "패키지 판매 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로 한정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그니엘 부산은 겨울철을 맞아 숙면과 힐링을 테마로 한 ‘대즐링 윈터(Dazzling Winter)’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패키지를 이용하면 런던 부티크 향수 브랜드 조말론의 문릿 캐모마일 필로우 미스트(50㎖)와 프레떼 비단 눈가리개, 12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쿠폰을 선물로 증정하고 사우나 2인 무료 혜택을 준다.
스위트 객실 투숙 고객에게는 동반자와 함께 캐모마일, 동백꽃 블렌딩 차를 즐길 수 있는 특전을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낭만적인 겨울 바다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힐링 상품이 될 것”이라며 “패키지 판매 기간은 다음 달 28일까지로 한정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윤일선 기자 news828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기머리 쿵’ 베베캠에 딱걸린 조리원…“허위사실 난무”
- 공정위, 화물연대 檢고발… 尹정부, 민주노총 전면 압박
- 새해부터 너도나도 ‘몸 만들기’… 단백질 보충제 불티
- 둔촌주공 계약률 70%… “선방” “실패” 엇갈리는 평가
- “너무 추워”… 공공기관 온도제한 완화
- 주말 그린피 24만7000원 넘는 퍼블릭 골프장 개소세 물린다
- 디스플레이도 ‘전략기술’ 추가…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확대
- “무서워, 안 나갈래”… 고립·은둔청년, 서울만 13만명
- 돌싱남녀가 꼽은 ‘명절 때 싸우는 이유’ 1위는?
- 檢진술서 공개한 이재명 “성남FC 후원금 아닌 광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