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벌크' 출연 확정…'열일' 행보 이어간다 [공식입장]

최희재 기자 2023. 1. 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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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이 새 드라마 '벌크'에 출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조우진이 '벌크'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조우진은 '벌크'에서 베테랑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조우진은 영화 '하얼빈'(우민호 감독)을 촬영 중이며 '보스(가제)'(감독 라희찬) 출연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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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조우진이 새 드라마 '벌크'에 출연,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소속사 유본컴퍼니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조우진이 '벌크'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벌크'는 강남의 밤을 배경으로 경찰과 주류 세계에 몸 담고 있던 해결사, 그리고 검사가 한 팀이 돼 블랙 커넥션을 쫓는 범죄 드라마.

영화 '돈'의 박누리 감독이 연출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편성은 미정이다.

조우진은 '벌크'에서 베테랑 형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조우진은 영화 '하얼빈'(우민호 감독)을 촬영 중이며 '보스(가제)'(감독 라희찬)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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