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140억 규모 DLS 4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DLS) 4종을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ELS 제507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07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제507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오는 30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DLS) 4종을 총 14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ELS 제5071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8.5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5.50%(연 8.5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7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7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네이버 보통주,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18개월), 80%(24개월, 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코스피200 지수,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072호’를 공모한다.
ELS 제5071호, 제5072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5073호, 제5074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조계에 물어보니 99] "이재명, 진술서 마지막서 자기 죄 인정하고 선처 구하는 듯해"
- "이재명 후보는 성태형과 가깝지"…檢, 쌍방울 부회장 출신 녹취록 확보
- "이재명·김성태 모른다고? 이 사진 뭐냐"…김남국 "가짜뉴스" 즉각 반박
- 尹 지지율 43.1%, 7개월 만에 최고치…與 44.7% 동반 상승세 [데일리안 여론조사]
- "한동훈은 입 좀 다물라"? 법무부 "국민 오해 바로잡기 위한 취지"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빗속에서 집회 나선 이재명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종합)
- 윤 대통령 "페루, 중남미 최대 방산 파트너…양국 방산 협력 확대 기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