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 롯데아울렛, 종합사회복지관 사랑 나눔 활동 전개

2023. 1. 19. 09: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광희)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무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무안지역 소외계층 50여 가구를 위한 설 생필품 세트를 직접 제작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김광희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아울렛 남악점(점장 김광희)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8일 무안군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

롯데아울렛 남악점 샤롯데봉사단은 이날 무안지역 소외계층 50여 가구를 위한 설 생필품 세트를 직접 제작해 복지관에 전달했다.

김광희 롯데아울렛 남악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며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