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탄광 개발 반대” 끌려가는 툰베리
2023. 1. 18. 22:09
스웨덴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가 17일(현지시간)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뤼체라트 마을에서 탄광 개발 반대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툰베리는 일시적으로 구금됐으나 간단한 신원 조사 후 당일 풀려났다. AP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크 없이 생활관 ‘벌컥’ 부대장…이래도 되나요?”
- 대만, 신라면 1000상자 폐기 왜?…농심 설명 들어보니
- “내 휴대전화가 나를 신고하다니”… 30대 음주운전 ‘들통’
- “이재명-김성태, 이사진 뭐냐” SNS루머 해명한 김남국
- 택시 ‘콜’ 가로채고 폭행… 손님은 코피, 기사는 심정지
- 경찰간부가 불법주차 과태료 덜 내려 ‘셀프 스티커’ 발부
- “나 죽이려했지” 김정은 농담에…폼페이오 “응 지금도”
- “한반도 전쟁시 대피? 걱정말라…생존 확률 ‘0’이니까”
- “폭설 조난객 구해”…네팔 사망 父子, ‘모범군민’이었다
- ‘평화와 감사를’… 尹대통령 부부, 오른손 가슴에 [포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