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웬티 "마요홈, CES 이후 해외 계약 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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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웬티는 스마트 홈트레이닝 장비 '마요홈(MYO HOME)'의 해외 총판 계약 전 사전 판매가 원활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의 'MYOMAX'와는 코로나 19로 잠시 멈췄던 총판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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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수진 기자]
엠투웬티는 스마트 홈트레이닝 장비 '마요홈(MYO HOME)'의 해외 총판 계약 전 사전 판매가 원활히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양한 국내 예능프로그램 방영과 CES2023에 소개된 이후, 회사로 직접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총판계약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WATERIA'라는 미국 알칼리 수 공급업체와는 매장(워터리아)에 제품을 설치하고 기기 유통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호주·하와이·베트남에서는 에스테틱과 다이어트 샵이 결합된 형태의 프랜차이즈 매장을 계속 낼 계획이다. 스위스 제네바의 'MYOMAX'와는 코로나 19로 잠시 멈췄던 총판계약이 진행되고 있다.
엠투웬티 관계자는 "마요홈은 중저주파 EMS와 스마트 미러 영상플랫폼, 체성분분석, 근골격분석, 체형분석, 비대면 라이브 1:1 PT 서비스 등의 모든 기능이 전신거울 모양의 스마트한 기기 하나에서 제공되는 세계최초 유일의 장비"라며 "해외시장에서 더 큰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수진기자 sjpe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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