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LePure Biotech,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 완료

보도자료 원문 2023. 1. 1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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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vo Holdings, General Atlantic 및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가 공동 주도

(상하이 2023년 1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Shanghai LePure Biotech Co., Ltd.("LePure")가 시리즈 C 자금 조달 라운드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Novo Holdings, General Atlantic 및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가 공동으로 주도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투자사 컨소시엄이 진행했으며, Highlight Capital, Bayland Capital, HM Capital 등과 같은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LePure는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고, 해외 확장을 촉진하며, 글로벌 산업망에서 자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이번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LePure는 중국의 선도적인 바이오프로세싱 플랫폼으로서, 고분자 약물 제조를 지원하는 전면적인 제품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본 소재의 연구개발, 제품 개발 및 제조 용량 확장 측면에서 큰 진전을 이룬 LePure는 제약 혁신을 바탕으로 업계의 성장 기회를 포착할 유리한 입지를 구축했다. 최근 LePure는 세포배양 배지 기업인 QuaCell Biotechnology의 인수를 완료하고, 자사의 제품군을 바이오프로세싱 소비재, 생물 반응 장치, 여과 및 정화 솔루션, 세포배양 배지 제품으로 확장했다.

LePure Biotech 공동 설립자 & CEO Frank Wang은 "생물약제 업스트리밍 가공 소비재는 생물 의약품의 연구개발 및 생산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자사는 신약 개발 효율성을 개선하고, 안정적이고 안전한 시범 단계 생산을 보장하며, 신약 제품의 상업적 출시를 지원함으로써 설립 이후 지금까지 혁신 역량을 구축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Novo Holdings, General Atlantic 및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등과 같은 세계적인 투자사와 협력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새로운 장이 시작됨에 따라, 자사는 기술 혁신에 계속 집중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전 세계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Novo Holdings Asia 시니어 파트너 겸 책임자인 Dr. Amit Kakar는 "LePure Biotech는 글로벌 바이오프로세싱 분야에서 떠오르는 스타"라며 "LePure Biotech가 업계에서 꾸준히 강한 여세를 몰아가며 크게 인정받는 만큼, LePure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투자는 세계 생명과학 산업에 대한 자사의 심층적인 전문지식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LePure Biotech와 협력함으로써 고품질 솔루션의 제공을 통해 글로벌 제약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중국과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바이오프로세싱 기업 중 하나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General Atlantic의 전무이사 겸 중국지역 보건(Healthcare for China) 책임자 Lefei Sun은 "일회용 바이오프로세싱 소모품 및 장비 분야는 중국에서 시장 전망이 매우 좋다"면서 "LePure는 2011년 설립 이후 선도기업이라는 이점을 누릴 뿐만 아니라, 경쟁사를 제칠 가공할 만한 기술 장벽까지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LePure 팀은 글로벌 생물약제 산업의 가치 사슬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시장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입지를 구축했다"며 "이는 국제 시장에서 강력한 확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 중화권 보건 및 생명과학 투자 부문 전무이사 Kevin Xu는 "일회용 바이오프로세싱은 운영 효율성이 좋고, 유연한 제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전 세계 생물제약 기업 사이에서 널리 채택됐다"며 "앞으로 자사의 글로벌 플랫폼과 역량을 이용해 LePure의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LePure Biotech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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