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채원, 일본발 황당 열애설…소속사 “사실 아냐”

이은호 2023. 1. 18. 1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언론사 주간 문춘이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18일 쿠키뉴스에 "(주간문춘이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 매체는 이날 김채원이 전직 래퍼와 교제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보도했다.

그러나 기사 사진 속 남성이 SNS에서 "합성한 사진"이라고 밝힌 데 이어, 소속사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며 황당한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사진=임형택 기자

일본 언론사 주간 문춘이 그룹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열애설을 보도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뮤직 관계자는 18일 쿠키뉴스에 “(주간문춘이 보도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앞서 이 매체는 이날 김채원이 전직 래퍼와 교제하고 있다면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보도했다. 그러나 기사 사진 속 남성이 SNS에서 “합성한 사진”이라고 밝힌 데 이어, 소속사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며 황당한 해프닝으로 남게 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