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일본발 '합성 열애설'에 "사실무근" [공식입장]

윤현지 기자 2023. 1. 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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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체가 보도한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열애설은 오보로 판명 났다.

18일 일본 주간문춘은 김채원의 열애설을 주장했다.

지난 17일 주간문춘 측은 "K팝 아이돌의 열애설을 18일 정오에 보도하겠다"고 알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의 열애설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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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일본 매체가 보도한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의 열애설은 오보로 판명 났다.

18일 일본 주간문춘은 김채원의 열애설을 주장했다.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해당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짧게 해명했다.

주간문춘은 게재한 사진을 통해 김채원이 래퍼 출신 A씨와 교제한다고 밝혔지만, 본 사진은 사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일반인 남성과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7일 주간문춘 측은 "K팝 아이돌의 열애설을 18일 정오에 보도하겠다"고 알렸다. 공개된 내용에는 르세라핌 김채원의 열애설이 담겨 있었다.

한편, 주간문춘은 과거 2016년 빅뱅 승리가 일본 나고야 호텔에서 한 여성과 함께 출입하는 사진을 게재한 뒤 과거 만났던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여성의 인터뷰를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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