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오브에이미,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웨딩드레스 부문 1위 수상
하우스오브에이미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웨딩드레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하우스오브에이미의 드레스는 해외 각국에서 수입한 최고의 소재로 4D 패턴 개발부터 재단, 봉제, 배열, 마감까지 프로페셔널한 과정을 통해 한벌 당 500시간이 넘는 시간을 투자해 제작하는 오뜨 꾸뛰르 웨딩드레스 브랜드이다.
‘누구나 입을 수 있지만 평범한 드레스가 아닌 최고의 드레스를 만들겠다’라는 경영 철학으로 브랜드 론칭 3년 만에 해외 지점을 포함한 지점 20곳을 돌파했다.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남다른 드레스 품질과 획기적인 마케팅으로 많은 예비부부들이 찾고 있는 드레스 브랜드이다.
하우스오브에이미 AMY CHOI 대표는 뉴욕 패션 주립 대학교를 수석 입학을 시작으로, 2년간의 ‘톰브라운(THORM BROWNE)’과 ‘알투자라(ALTUZARRA)’의 디자이너 경험을 통해 현재 하우스 오브 에이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다.
AMY CHOI 대표는 ”하우스오브에이미가 드레스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과 이미지를 전 세계 보다 많은 고객분들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실현시키는데 집중하겠다. 하우스오브에임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좋은 기억으로 남길 진심으로 바라며, 행복감을 전달하는 가치에 집중하는 영속적인 브랜드가 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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