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Eknath Shinde, 세계경제포럼 방문
-- 투자자들과 170억 달러 이상의 MOU 체결
(다보스, 스위스 2023년 1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Shri Eknath Shinde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주요 해외 투자사 및 국제 기업과 170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2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들 투자는 향후 수년에 걸쳐 6만6천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전망이다. 이들 투자는 마하라슈트라주의 야심 찬 1조 달러 경제 목표 여정의 순조로운 출발을 위한 것이다.
이들 투자 중 대다수는 데이터센터, 제약, 물류, 화학, 자동차, 전기차, 재생에너지 및 ESDM 부문에서 개발된 적이 없는 프로젝트다. 이들 프로젝트는 포용적인 성장, 일자리 창출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전망이다. Shri Shinde 주총리는 WEF에 참석하고자 이틀 동안 스위스 다보스를 찾았다.
마하라슈트라주 주총리 Eknath Shinde는 "마하라슈트라주는 인도 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자 기여자"라며 "마하라슈트라주는 획기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투자 커뮤니티를 위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체결된 MOU는 마하라슈트라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며, 새 정부하에 마하라슈트라주의 진보적인 정책과 투자자 친화적인 이니셔티브에 대한 증거"라면서 "정치 지도자 및 세계 투자자들에게 마하라슈트라주가 왜 최고의 투자처인지를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마하라슈트라주 정부의 진보적인 정책 개혁을 발표하기 위해 이 세계적인 대화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마하라슈트라주는 WEF와 3년 기간의 명예로운 플랫폼 파트너십도 체결했다. 이 파트너십은 마하라슈트라주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주제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를 도모할 상업적 계약이다. 이러한 주제에는 스마트하고 연결된 도시, 도시 회복 탄력성, 지배구조, 인프라 및 서비스, 자원 관리와 같은 도시 변혁의 미래와 더불어, 새로운 경제와 사회 구축, 그리고 기업가 정신, 교육 및 기술, 경제 성장 및 일자리 창출 등에 초점을 맞춘다.
Shri Shinde 주총리는 이번 방문에서 룩셈부르크, 사우디아라비아 및 싱가포르의 주요 정치 및 정부 대표들에게 마하라슈트라주의 진보적인 정책과 투자자 친화적인 전망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하라슈트라주 소개
마하라슈트라주는 인도에서 가장 산업화된 주 중 하나로, 인도 산업 생산량의 16%, 인도 GDP의 15%를 차지한다. 서비스 부문은 마하라슈트라주 경제에 가장 많이 기여하며, 마하라슈트라주 GDP의 62%를 차지한다. 또한, 제조 부문은 마하라슈트라주 경제에 두 번째로 많이 기여하며, 마하라슈트라주 GDP의 20%를 차지한다. 마하라슈트라주의 주요 산업 부문에는 자동차, 공학, 직물, 제약, 화학, 석유화학, 식품 가공 및 IT/ITeS 등이 있다.
출처: The Maharashtra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MIDC)
Chief Minister of Maharashtra, Eknath Shinde lines up MOUs in excess of $17 billion with investors, during visit to the World Economic Forum
DAVOS, Switzerland, Jan. 17, 2023 /PRNewswire/ -- The Chief Minister of Maharashtra, India, Shri Eknath Shinde, has lined up 21 Memorandums of Understanding (MOUs) with leading foreign investors and global companies, worth over $17 billion, at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The investments are estimated to create more than 66,500 jobs over the next few years. These investments are aimed at jumpstarting Maharashtra on its ambitious $ 1-trillion economy goal journey.
Of these, the majority are greenfield projects in Data Centres, pharmaceuticals, logistics, chemicals, automobiles, electric vehicles, renewable energy and ESDM, which will foster inclusive growth, job creation and sustainable development. Shri Shinde is on a two-day visit to Davos, Switzerland, for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Chief Minister of Maharashtra Eknath Shinde stated: "Maharashtra has been a key driver and contributor to India's economic growth. We are leading the way in delivering ground-breaking investment opportunities and building confidence for the investing community. These MOUs demonstrate the heightened interest in the state and are a testament to Maharashtra's progressive policies and investor-friendly initiatives under our new government. I have presented the progressive policy reforms of my government, making the state a part of the global conversation, to reiterate to political leaders and global investors why Maharashtra is a premier investment destination."
Maharashtra also signed the prestigious three-year Platform Partnership with the WEF, a commercial contract for continuous engagements on subjects of strategic importance to the State. The subjects focus on Shaping the Future of Urban Transformation - smart and connected cities, urban resilience, governance, infrastructure & services and resource management - and New Economies and Societies, focusing on entrepreneurship, education & skills, economic growth and job creation.
During his visit, Shri Shinde also will be presenting Maharashtra's progressive policies and investor-friendly outlook to key political and government representatives from Luxembourg, Saudi Arabia, and Singapore, among others.
About Maharashtra:
Maharashtra is one of the most industrialised states in India, contributing 16% to the country's industrial output and 15% to its GDP. The service sector contributes the most to the state's economy, accounting for 62% of its GDP, while the manufacturing sector is the second-largest contributor to the state's economy, accounting for 20% of its GDP. Major industries in Maharashtra include automobiles, engineering, textiles, pharmaceuticals, chemicals, petrochemicals, food processing and IT/ITeS.
Source: The Maharashtra Industrial Development Corporation (MI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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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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