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친화도시 동래,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 첫 실시

보도자료 원문 2023. 1. 18.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반려동물 양육 세대 급증으로 야기되는 각종 동물 민원 해소와 견주의 올바른 동물 인식 함양을 위해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 예정자 100여 명에게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오는 3월 16일 오전 10:00∼12:00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펫티켓 및 양육 상식 등을 교육하고 반려동물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반려동물 간식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반려동물 양육 세대 급증으로 야기되는 각종 동물 민원 해소와 견주의 올바른 동물 인식 함양을 위해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 예정자 100여 명에게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오는 3월 16일 오전 10:00∼12:00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펫티켓 및 양육 상식 등을 교육하고 반려동물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반려동물 간식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동래구 홈페이지, 동 행정복지센터, 팩스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반려동물 인식 제고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이 줄어들어 다 함께 잘사는 동래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및 교육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