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친화도시 동래,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 첫 실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반려동물 양육 세대 급증으로 야기되는 각종 동물 민원 해소와 견주의 올바른 동물 인식 함양을 위해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 예정자 100여 명에게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오는 3월 16일 오전 10:00∼12:00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펫티켓 및 양육 상식 등을 교육하고 반려동물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반려동물 간식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반려동물 양육 세대 급증으로 야기되는 각종 동물 민원 해소와 견주의 올바른 동물 인식 함양을 위해 반려동물 가구 및 양육 예정자 100여 명에게 '펫티켓 및 반려동물 상식교육'을 처음으로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오는 3월 16일 오전 10:00∼12:00 동래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반려동물 펫티켓 및 양육 상식 등을 교육하고 반려동물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고 반려동물 간식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월 25일부터 3월 10일까지 동래구 홈페이지, 동 행정복지센터, 팩스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한 반려동물 인식 제고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이 줄어들어 다 함께 잘사는 동래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및 교육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이어 한국도 '북한군 전투참여' 공식화…정부대응 주목(종합2보) | 연합뉴스
- '트럼프 쇼크'에 환율 1,410선 뚫렸다…코스피 2,410대로 밀려(종합) | 연합뉴스
- 의협 비대위원장에 '전공의지지' 박형욱 "시한폭탄 멈춰야 대화" | 연합뉴스
- 국방엔 폭스앵커, '효율부' 수장엔 머스크…트럼프 인선 속도전(종합) | 연합뉴스
-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충격의 만루포 허용…믿었던 고영표, 대만전 2이닝 6실점 | 연합뉴스
-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인정…15일 검찰 송치(종합) | 연합뉴스
- [수능 D-1] "공부한 거 다 나오고, 쓰면 정답이길"…수험생들 예비소집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선고 생중계 불허 "법익 고려"…법원 보안 강화(종합2보) | 연합뉴스
-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 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내정(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