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7일 신규 확진자 2382명…사망 4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명대를 나타냈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신규 확진자 2382명 발생했으며 지역감염이 2380명, 해외입국 2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천명대를 나타냈다.
18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신규 확진자 2382명 발생했으며 지역감염이 2380명, 해외입국 2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4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810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09%다. 위중증 환자는 11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8%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665명(창원 299,. 마산 205, 진해 161), 김해 482명, 양산 257명, 진주 240명, 거제 163명, 사천 107명, 통영 103명, 밀양 86명, 거창 44명, 함안 40명, 창녕 38명, 고성 37명, 산청 26명, 합천 26명, 하동 20명, 남해 18명, 의령 15명, 함양 15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564명, 1월 확진자 수는 5만2335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9233명(입원치료 62, 재택치료 1만3528, 퇴원 177만3833, 사망 1810)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33.5%, 동절기 추가접종은 34만3987명(10.5%)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주인도 부동산도 질색...‘중기청 100%’ 매물 어디에 있나요 [별따기 된 허그대출 ①]
- ‘다이소’ 급성장에 온라인 투자했지만…“테무에도 밀리는 배송 서비스”
- 경찰 “G밸리 3단지는 접근로 부족...교통체증 해결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쿠키인터뷰]
- 北김정은 “핵무력 한계 없이 강화…전쟁준비 완성에 총력 집중할 것”
- 한국 야구, 프리미어12 4강행 끝내 좌절…B조 일본‧대만 조 1‧2위 확정
- 尹대통령 지지율 23.7%, 3주만에 ‘깜짝 반등’ [리얼미터]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출근길 열차 지연 되나”…철도노조, 오늘부터 준법투쟁
- 2ml도 잘 팔린다…10·20대 겨냥 ‘소용량 화장품’ 인기
- 尹대통령, G20 정상회의 참석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