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BM, 23 FW 파리 패션위크 참석…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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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KARD)의 멤버 BM(비엠)이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됐다.

소속사 측은 18일 "BM이 오늘 오후 23 FW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출국하는 가운데, 다수의 유명 브랜드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BM은 수차례 해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186cm의 훤칠한 신장에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인 BM은 최근 유명 럭셔리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 잇달아 발탁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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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카드(KARD)의 멤버 BM(비엠)이 파리 패션위크에 공식 초청됐다.

소속사 측은 18일 “BM이 오늘 오후 23 FW 파리 패션위크를 위해 출국하는 가운데, 다수의 유명 브랜드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BM은 수차례 해외 패션위크에 참석한 바 있다. 186cm의 훤칠한 신장에 다부진 체격의 소유자인 BM은 최근 유명 럭셔리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 잇달아 발탁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한편, 글로벌 패션계의 꾸준한 러브콜로 예술적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BM은 지난 2022년 8월 디지털 싱글 'STRANGERS'를 발표하는 등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활약하며 전방위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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