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월 18일
2023년 1월 18일 수요일 (음력 12월 27일)
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36년생 사방의 운이 열릴 듯. 48년생 춤추고 노래하고 싶을 수도. 60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72년생 단결과 화합이 성공의 열쇠. 84년생 시작과 결과가 무난할 듯. 96년생 대인 관계가 좋아질 듯.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37년생 삶을 사랑과 감사로 채우자. 49년생 주는 정, 받는 정. 61년생 사람은 정으로 산다. 73년생 일이나 사람이 마음에 들 수도. 85년생 기혼은 배우자와 불꽃 사랑을. 97년생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마음.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8년생 취미를 만들자. 50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62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갈 듯. 74년생 손실보다는 이익이 많을 듯. 86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가 생길 수도. 98년생 진로에 희망이 생길 듯.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9년생 아프면 바로 병원에 갈 것. 51년생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63년생 적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75년생 의심하고 또 의심할 것. 87년생 아는 길도 물어 가라. 99년생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신 뿐이다.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40년생 추억해 보면 모두 소중한 순간들. 52년생 이것도 좋고 저것도 마음에 들겠다. 64년생 행복한 하루가 될 듯. 76년생 일하는 즐거움이 생길 듯. 88년생 잘하는 일을 할 수도. 00년생 칭찬 듣게 될지도.
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北
41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하라. 53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울 때도 있다. 65년생 계획대로 안 되고 막히게 될 듯. 77년생 서로 오해가 생기지 않게 처신하라. 89년생 해 놓고 좋은 말은 못 들음.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北
42년생 사람이 귀찮을 때도 있는 법이다. 54년생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 생길 수도. 66년생 계획에 없던 일로 차질이 생길 수도. 78년생 갑질도 을질도 하지 말 것. 90년생 약속 만들지 말고 일찍 귀가할 것.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3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살기 좋다. 55년생 나이가 들수록 품위가 있어야 한다. 67년생 기존의 것과 새로운 것을 조화 시켜라. 79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을 줄 수도. 91년생 윗분과 교감할 듯.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4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이 왼손이 모르게 하라. 56년생 일은 속도보다 안전을 중시하라. 68년생 도울 것은 돕는 상생 관계를 구축하기. 80년생 주변 사람들과 호흡 맞출 것. 92년생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45년생 부모의 자녀 사랑은 끝이 없는 법. 57년생 무조건 주기만 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다. 69년생 일은 적임자들과 분담하라. 81년생 함께, 또 따로 하는 것이 좋다. 93년생 일은 양보다 질을 중시해야 함.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4년생 금전과 인연이 괜찮을 듯. 46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58년생 물 흐르듯 순조롭게 풀릴 듯. 70년생 꿩 먹고 알 먹어 보자. 82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94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할 것.
돼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5년생 채소와 과일 섭취할 것. 47년생 나이 들수록 건강이 우선이다. 59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자. 71년생 과욕하지 말고 능력에 맞춰라. 83년생 했던 일을 또 할 수도. 95년생 경쟁을 귀찮아하지 말 것.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남편의 바람을 고백합니다” 이래야 아옳이가 돈을 번다 | 중앙일보
- "날 50대로 보더라"…90세 가천대 총장이 밝힌 인생의 기적 | 중앙일보
- 車 블랙박스 방향 바꿔논 아내…불륜 증거 잡았는데 유죄? | 중앙일보
- "천재 아닌데 독특했다" 노벨상 1순위 오른 서울대 전설의 男 | 중앙일보
- 어둠 속 딸 유골 몰래 묻었다…암매장꾼 된 유족의 기구한 사연 | 중앙일보
- '직회부 꼼수' 허찔린 與...민주당 당황시킬 '2소위 꼼수' 찾았다 | 중앙일보
- "뻥 뚫린 남산뷰"…94억 아파트 맞은편 서울시장 관사 부활 [공관 대수술, 그 후] | 중앙일보
- '50억 北대납' 김성태 미스터리..."두단계만 풀면 제3자 뇌물죄" | 중앙일보
- 사흘 96㎏ 모아 12100원…폐지값 폭락에도 수레 못놓는 할머니 | 중앙일보
- '한국' 하면 '김·치·방'이죠...한복 즐기는 첫 캐나다 女대사의 꿈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