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56% “설 차례상도 밀키트로” 문지민 매경이코노미 기자(moon.jimin@mk.co.kr) 2023. 1. 17. 20:51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튀르키에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데이터로 보는 세상] 성인 절반 이상은 설 차례상에 밀키트를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성인 828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차례상 차림에 대한 계획’을 조사한 결과 56.3%가 ‘밀키트를 활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직접 음식을 만들고 밀키트를 일부 포함할 것’이라는 응답이 46.7%로 가장 많았다. 이어 ‘밀키트만 활용할 것’이라는 응답이 9.6%, ‘음식 자체를 차리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4.6%로 뒤를 이었다. 한편 ‘모든 음식을 직접 만들 것’이라는 응답은 28.7%로 나타났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193·설합본호 (2023.01.18~2023.01.31일자) 기사입니다] Copyright © 매경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