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소프트+비거리 업 ‘소프트 필 & 레이디’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역대 가장 부드러운 임팩트와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NEW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출시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소프트 필'은 이런 스릭슨 골프볼 가운데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비거리 손실 없이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 이하 던롭)가 전개하는 글로벌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역대 가장 부드러운 임팩트와 뛰어난 비거리를 자랑하는 NEW ‘소프트 필, 소프트 필 레이디’를 출시한다.
스릭슨 골프볼은 박인비(35), 전인지(29·이상 KB금융그룹), 이민지(27·하나금융그룹) 등 최정상급 투어 선수들이 사용해 ‘메이저 챔피언들의 볼’로 불릴 만큼 기술력을 입증 받고 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소프트 필’은 이런 스릭슨 골프볼 가운데 가장 낮은 컴프레션으로 비거리 손실 없이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을 자랑한다.
2피스 구조와 아이오노머 커버로 제작된 NEW ‘소프트 필’의 가장 큰 특징은 스릭슨만의 페스트 레이어 코어 기술로 코어 중심에 가장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다. 가장자리의 레이어로 가면서 점차 강도를 더해가는 구성으로 반발력 향상과 커버에는 338 스피드 딤플을 적용, 중력에 의한 저항을 최소화해 비거리 증가는 물론 롱게임 퍼포먼스도 보장한다.
특히 여성 전용으로 출시된 ‘소프트 필 레이디(58)’는 ‘소프트 필(60)’보다 컴프레션이 2 정도 낮춰져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거나 낮은 탄도 때문에 고민인 여성 골퍼들에게는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가장 부드러운 타구감의 ‘소프트 필’은 기본 컬러인 소프트 화이트와 투어 옐로우 외 브라이트 그린, 브라이트 오렌지, 브라이트 레드 컬러로 ‘소프트 필 레이디’는 소프트 화이트와 패션 핑크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샷 직후 볼 낙하지점을 멀리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어 골퍼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했다.
새롭게 출시된 스릭슨 NEW ‘소프트 필’과 ‘소프트 필 레이디’는 권장소비자가격 2만8000원. 17일부터 전국 스릭슨 취급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릭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단속에 아버지뻘 공무원 ‘니킥’한 20대女 실형 [영상]
- 후임 눈에 손전등 1시간30분 비춘 해병대 예비역 벌금형
- ‘혹한기 사망’ 유족 “코로나 해제직후 훈련 투입…비통”
- 이재용도 ‘활짝’…기업인 만난 尹 “저는 영업사원” [포착]
- ‘만취’ 뺑소니에 고속도로 역주행…교도관이었다 [영상]
- 끝내 안 나타난 ‘로또 1등’ 주인…당첨금 20억, 국고로
- ‘호랑이를 산에 풀어놨다’… 김어준 “맞는 말, 오세훈 땡큐”
- 女골프 1위 리디아 고, 신혼여행 중 홀인원
- 이강철 “최대한 많은 경기”… 양의지 “마지막이란 각오로”
- ‘고졸 최대어’ 심준석 ML 도전… 피츠버그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