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롱코트+선글라스로 뽐낸 모델 포스…걷기만 해도 화보

이창규 기자 2023. 1. 1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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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7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색 롱 코트에 손에는 쇼핑백을 들고서 어딘가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와 영화 '외계+인' 2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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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7일 오후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선글라스를 쓰고 검은색 롱 코트에 손에는 쇼핑백을 들고서 어딘가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숨길 수 없는 그의 매력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김우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택배기사'와 영화 '외계+인' 2부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김우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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