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체육기자상에 연합뉴스 장현구·뉴시스 박지혁 기자

이은경 2023. 1. 17. 14:2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현구, 박지혁, 박강수, 김창금 기자.   사진=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연합뉴스 장현구 기자와 뉴시스 박지혁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2022년 4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2년 4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32개 회원사로부터 받은 2022년 4분기 체육기자상 후보작 12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보도 부문에서 연합뉴스 장현구 기자의 '류선규 SSG 단장 돌연 사임…우승에도 물러나 뒷말 무성' 기사와 뉴시스 박지혁 기자의 '캐롯, 가입비 납부 안 해…KBL 긴급 이사회' 기사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또 기획 부문에서는 한겨레 김창금, 박강수 기자의 '학교체육, 숨구멍이 필요해' 시리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수상작들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후보로 추천된다.

이은경 기자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