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잘러 연예인은 모두 신었다는 ‘살로몬’ 운동화 코디 5
2023. 1. 17. 14:10
오눅, 차정원, 조이도 신었다는 그 운동화?
'살로몬’이라는 브랜드 들어보셨나요? 패션에 관심 많은 분들이라면 요즘 주의깊게 보시는 브랜드이실텐데요! 2013년 한국에서 철수했던 살로몬이 최근 각광 받고 있습니다. 오눅, 차정원 등 패션 인플루언서들이 신고 나오면서 화제가 된겁니다. 살로몬은 194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주로 스키, 스노보드 장비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기능에 충실한 브랜드 답게, 안정적이고 가벼운 착화감으로도 알려져있죠.
아크테릭스, 호카 오네 오네 등 투박한 트래킹 슈즈들이 인기를 끌며 살로몬의 유행 역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이 살로몬의 스니커즈를 신은 패션 피플들의 착샷을 살펴볼게요.
━
장희령
장희령이 신은 모델은 가장 핫한 XT6 화이트 컬러.
━
오눅
오눅이 신은 제품은 XA PRO 3D 실버 컬러.
━
홍지윤
경쾌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홍지윤의 슈즈는 XT-4 토바코 브라운 제품.
━
차정원
차정원의 슈즈는 스피드벌스 PRG.
━
이청아
스니커즈 마니아로 알려진 이청아는 살로몬 X 히든 NY XT-4를 신었네요.
━
조이
아이돌 사복 강자 조이의 픽은 XT-6 블랙 컬러.
Copyright © 코스모폴리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