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간 평균 확진자수 2811명...창원 9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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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6137명(31.2%), 김해 3663명(18.6%), 양산 2315명(11.8%), 진주 1760명(8.9%), 거제 1621명(8.2%), 통영 762명(3.9%) 순이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970명(창원 481, 마산 311, 진해 178), 김해 383명, 양산 243명, 거제 239명, 진주 231명, 사천 90명, 밀양 79명, 통영 65명, 창녕 46명, 함안 37명, 거창 34명, 고성 27명, 합천 26명, 하동 25명, 남해 24명, 함양 20명, 산청 15명, 의령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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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1월8일부터 1월14일까지 '23년 2주차 총 확진자 수는 1주차 2만6761명 대비 7083명 감소한 1만9678명을 기록했으며, 일일 평균 확진자 수는 2811.1명이다.
주요 지역별 확진자 발생 수는 창원 6137명(31.2%), 김해 3663명(18.6%), 양산 2315명(11.8%), 진주 1760명(8.9%), 거제 1621명(8.2%), 통영 762명(3.9%) 순이다.
2주차 연령대별 확진자 현황은, 70대 이상이 가장 많은 비율(17.9%)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50대(16.6%), 60대(15.1%), 40대(15.0%)순이다.
이중, 1주차 대비 70대 이상 확진자가 가장 크게 증가했으며 10대 확진자의 감소 폭이 가장 컸다.
16일 도내 신규 확진자 2564명이 발생했으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970명(창원 481, 마산 311, 진해 178), 김해 383명, 양산 243명, 거제 239명, 진주 231명, 사천 90명, 밀양 79명, 통영 65명, 창녕 46명, 함안 37명, 거창 34명, 고성 27명, 합천 26명, 하동 25명, 남해 24명, 함양 20명, 산청 15명, 의령 10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5명 늘어 사망자 누계는 1806명이며 누적 사망률은 0.1%다. 위중증 환자는 9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06%다
전일 확진자는 952명, 1월 확진자 수는 4만9953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6851명(입원치료 61, 재택치료 1만4118, 퇴원 177만866, 사망 1806)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33%, 동절기 추가접종은 34만1280명(10.4%)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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