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방학이라 스케줄 따라온 딸…"천천히 자라주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17일 "방학 중이라 엄마 스케줄 따라나온 1호. 방학 중에도 엄마보다 친구랑 형아들이 더 좋은 2호. 너무 많이 커버렸어요. 이젠 좀 천천히 자라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의 첫째딸 서윤 양은 방학을 맞아 엄마의 스케줄에 따라나온 모습이다.
이지현은 딸과 함께 대기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딸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지현은 17일 "방학 중이라 엄마 스케줄 따라나온 1호. 방학 중에도 엄마보다 친구랑 형아들이 더 좋은 2호. 너무 많이 커버렸어요. 이젠 좀 천천히 자라주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의 첫째딸 서윤 양은 방학을 맞아 엄마의 스케줄에 따라나온 모습이다. 이지현은 딸과 함께 대기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엄마의 옷매무새를 체크하는 듯한 서윤 양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모녀는 포옹을 나누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현을 똑 닮은 서윤 양의 폭풍 성장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딸 서윤 양, 아들 우경 군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이지현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양 "♥민효린 닮은 아들, 너무 예뻐…딸로 오해"
- 송혜교, 전에 없던 노출까지 감행…파격 화보 보니
- '영국인♥' 송중기, 200억 이태원 집 내부 보니 '어마어마'
- 강수정 "강동원=친오빠, 그동안 밝히지 못했다"…고백 뒤 만남 성사
- 박수홍 아내, 폭식으로 18kg 살쪄…뱃살까지 공개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