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임업㈜, ‘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3회 대상 수상

영림임업㈜는 지난 1월 1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7회(2023) 고객감동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제조/토탈인테리어 부문 3회 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영림’은 인테리어 내장재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 최우선 맞춤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몰딩·도어·창호·주방·욕실 등 인테리어에 필요한 자재를 자체 개발·생산 중이다. 또한, 디자인 개발뿐만 아니라 친환경·안전·품질관리에도 끊임없이 투자 하고 있다.

최근 인테리어 소비층의 아이덴티티가 더욱 뚜렷해짐에 따라, 각 소비자의 니즈를 최대한 반영할 수 있는 브랜드가 필요하다. 영림은 그에 걸맞게,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공간을 조화롭게 연출하기 위한 다채로운 인테리어 자재들을 보유하고 있다. 소비자가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를 통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들을 담아낼 수 있는 브랜드가 바로 영림이다.

영림은 현재 인천과 송파에 본사 직영 전시장을 운영 중이며, 다가오는 2월에는 강남역 1번 출구에 위치한 강남 전시장을 오픈 예정 중이다. 인테리어 소비층들이 다양한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전반적인 자재들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 중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