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2월 서울에서 화려한 피날레 장식…특별한 공연 예고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1. 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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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의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이 오는 2월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수 거미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은 지난 11월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울산, 부산, 수원, 광주, 성남, 인천까지 8개 도시를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득 채우며 약 2만 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거미의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은 더욱 강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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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거미의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이 오는 2월 서울에서 피날레를 장식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수 거미의 데뷔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은 지난 11월 천안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울산, 부산, 수원, 광주, 성남, 인천까지 8개 도시를 거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가득 채우며 약 2만 명의 관객들을 만났다. 거미는 전국투어 여정의 화려한 마침표를 찍을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거미의 2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BE ORIGIN’은 더욱 강력해졌다. 22인조 오케스트라에 거미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내공 가득한 가창력이 어우러져 고품격 라이브 공연이 될 것을 보인다. 또한 20주년 서울 공연인 만큼 양일 모두 역대급 특별 게스트 출연까지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오는 2월 4일과 5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거미의 20주년 콘서트 ‘BE ORIGIN'은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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