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1위는 미래에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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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이지스자산운용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2월 17일부터 2023년 1월 17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465만4473개를 분석해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2023년 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은 2022년 12월 17일부터 2023년 1월 17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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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2023년 1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이지스자산운용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2월 17일부터 2023년 1월 17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465만4473개를 분석해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지난 12월 브랜드 빅데이터 4456만3665개와 비교하면 0.20%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확산, 콘텐츠에 대한 반응과 인기도를 측정할 수 있다. 정성적인 분석 강화를 위해서 ESG 관련 지표와 소유주리스크 데이터도 포함했다.
2023년 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DB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BNK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순이었다.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77만3672 미디어 지수 85만6187 소통지수 107만8614 커뮤니티 지수 151만1962 사회공헌지수 29만975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52만194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87만1946과 비교해보면 7.22% 하락했다.
2위, 삼성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73만5786 미디어 지수 140만4158 소통지수 95만2827 커뮤니티 지수 102만5300 사회공헌지수 26만322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8만1292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19만5759와 비교해보면 4.42% 상승했다.
3위 이지스자산운용 브랜드는 참여지수 132만3019 미디어 지수 51만139 소통지수 63만213 커뮤니티 지수 72만9801 사회공헌지수 19만81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9만1360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81만8974와 비교해보면 20.30% 상승했다.
2023년 1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은 2022년 12월 17일부터 2023년 1월 17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를 가지고 분석했다.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이지스자산운용, KB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메리츠자산운용, 하이자산운용, 현대자산운용, 트러스톤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다올자산운용, 유리자산운용, DB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유진자산운용, 멀티에셋자산운용, IBK자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BNK자산운용, 칸서스자산운용, 흥국자산운용, 하나UBS자산운용, 베어링자산운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코레이트자산운용, 브이아이자산운용,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교보악사자산운용, HDC자산운용, 대신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동양자산운용, 스팍스자산운용, 유경PSG자산운용, 맥쿼리투자신탁운용, 스톤브릿지자산운용,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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