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신용대출 금리 0.7%P 인하…주담대 0.34%P↓
부애리 2023. 1. 17.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케이뱅크가 17일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7%포인트 내렸다.
신용대출 최저금리는 연 5.62%에서 연 4.92%가 됐고 마이너스통장 최저금리는 연 6.13%에서 연 5.43%가 됐다.
케이뱅크의 신용대출 최대한도는 3억원,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2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고정금리형 혼합금리 상품 금리도 최대 0.34%포인트 인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케이뱅크가 17일 신용대출 금리를 최대 0.7%포인트 내렸다.
신용대출 최저금리는 연 5.62%에서 연 4.92%가 됐고 마이너스통장 최저금리는 연 6.13%에서 연 5.43%가 됐다.
케이뱅크의 신용대출 최대한도는 3억원,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2억원이다.
케이뱅크는 아파트담보대출(아담대) 고정금리형 혼합금리 상품 금리도 최대 0.34%포인트 인하했다.
현재 아담대 금리는 연 4.24%수준이다. 케이뱅크 측은 "금리 인하에 따라 아담대 고정금리가 업계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