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앙상블상 수상 [한국뮤지컬어워즈]

김현정 기자 2023. 1. 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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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앙상블상을 받았다.

16일 오후 7시에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진행한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팀이 앙상블 트로피를 안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0년대 뉴욕 이민자 집단인 제트파와 샤크파의 충돌과 그 속에서 꽃피운 토니(박강현 분)와 마리아(이지수)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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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앙상블상을 받았다.

16일 오후 7시에 서울 LG아트센터에서 진행한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웨스트사이드스토리' 팀이 앙상블 트로피를 안았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1950년대 뉴욕 이민자 집단인 제트파와 샤크파의 충돌과 그 속에서 꽃피운 토니(박강현 분)와 마리아(이지수)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앞서 '앙상블상 후보로 뮤지컬 '데스노트' '미세스 다웃파이어' '썸씽로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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