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숙취' 호소…"엄마가 미안해" (홍쓴TV)

김예나 기자 2023. 1. 16.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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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숙취를 호소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는 16일 "새해 맞이했으니 관리 확실히 들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홍현희는 창백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저희가 어제 새해 겸 샴페인을 한 병 먹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아 머리아파"라며 고통스러운 듯 소리를 질렀다.

제이쓴은 이어 "원래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힘들어했고, 홍현희는 "로제 샴페인에 다 꺾였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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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숙취를 호소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는 16일 "새해 맞이했으니 관리 확실히 들어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홍현희는 창백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저희가 어제 새해 겸 샴페인을 한 병 먹었는데"라는 말과 함께 "아 머리아파"라며 고통스러운 듯 소리를 질렀다.

이어 아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으며 "엄마가 미안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제이쓴 역시 "속이 안 좋다"면서 아들 곁에서 힘들어하는 표정을 지어 보였다. 제이쓴은 이어 "원래 이런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힘들어했고, 홍현희는 "로제 샴페인에 다 꺾였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홍쓴TV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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