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올해 4300억 규모 공사ㆍ용역 발주

보도자료 원문 2023. 1. 16.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16일 올해 공사ㆍ용역 발주 물량이 4,362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용역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건설폐기물처리용역 270억 원 ▲광주역세권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110억 원 등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16일 올해 공사ㆍ용역 발주 물량이 4,362억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공사 부문 3,129억 원, 용역 부문 1,233억 원으로 전년도 발주 실적인 3,213억 원 대비 1,149억 원(36%) 증가한 수치이며, 이는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른 것으로 판단된다.

주요 공사는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1,000억 원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754억 원 ▲킨텍스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조성공사 308억 원 등으로 예상된다.

용역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건설폐기물처리용역 270억 원 ▲광주역세권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공사 건설사업관리 용역 110억 원 등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김세용 GH 사장은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활용해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월간 자세한 발주계획은 GH 홈페이지 '정보공개-입찰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경기주택도시공사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