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릭슨, 챔피언 드라이버 ZX마크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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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메이저 챔피언들의 드라이버 스릭슨 ZX MkII(ZX마크2)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신제품 출시 전 켑카는 스릭슨 이 드라이버 프로토 타입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릭슨 ZXMk II 시리즈는 ZX7, ZX5, ZX5LS 등 3종류의 드라이버와 ZX7, ZX5, Z-FORGED2 3종류의 아이언, 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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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와 스타프레임 기술로 비거리 정확도 탁월
던롭스포츠코리아(주)(대표 홍순성)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메이저 챔피언들의 드라이버 스릭슨 ZX MkII(ZX마크2)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드라이버는 역대 모델 중에서 메이저 사냥꾼 브룩스 켑카(미국), 마스터즈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끼(일본), 디오픈 챔피언 셰인 로리(북아일랜드)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급 프로들의 피드백을 가장 많이 받아 개발됐다. 신제품 출시 전 켑카는 스릭슨 이 드라이버 프로토 타입으로 우승을 거머쥐며 신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ZX Mk II 드라이버는 멀리, 정확히, 목표점을 향해 보낼 수 있도록 ‘리바운드 프레임’과 ‘스타 프레임’ 기술이 적용됐다. 리바운드 프레임 기술은 임팩트시 페이스에서 한번, 바디에서 또 한번 볼을 두 번 응축시키는 기술이다. 기존 모델 대비 고반발 영역이 10% 확대되었다. 풀타이타늄 심리스 구조를 통해 반발 성능을 더욱 높여 강력한 비거리를 골퍼들에게 선사한다.
안정감 있는 조준력을 도와 주는 스타 프레임은 삼각형 구조가 베이스다. 임팩트 시 충격을 골고루 분산시켜 흔들림 없이 정조준 할 수 있도록 한다. 크라운 전체를 최대한 얇게 제작, 저중심 설계로 관성모멘트가 향상됐다.
주말 골퍼들의 니즈에 따라 100% 커스텀 샤프트로만 출시된다. 샤프트는 국민 샤프트 불리는 TOUR AD 신제품인 TOUR AD CQ가 장착된다. 이 외에 VENTUS, TENSEI 등 어떠한 샤프트를 끼워도 추가 금액 없이 빠르게 제작, 구매가 가능하다
스릭슨 ZXMk II 시리즈는 ZX7, ZX5, ZX5LS 등 3종류의 드라이버와 ZX7, ZX5, Z-FORGED2 3종류의 아이언, 우드, 하이브리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머슬백 디자인의 Z-FORGED2 아이언은 4월에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드라이버 구매 시 전국에 있는 팀 스릭슨 프로들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스릭슨 ZX Mk II 시리즈는 전국 스릭슨 취급점에서 만날 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정보는 스릭슨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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