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로제떡볶이,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외식프랜차이즈/떡볶이 부문 1위 수상

태리로제떡볶이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외식프랜차이즈/떡볶이’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태리로제떡볶이는 진한 풍미의 로제떡볶이와 닭강정의 조화가 돋보이는 브랜드이다. 자체 개발한 소스와 소시지 등을 사용해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식자재 개발로 안전하고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 또한, 운영철학으로 가맹점과의 상생을 추구하며, 영업지역 보호를 통해 가맹점주들의 영업권을 보장하고 있다.

태리로제떡볶이 관계자는 “지금까지 태리로제떡볶이를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 함께 힘써준 본사 직원들과 가맹점주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라며, "신메뉴 마라로제떡볶이와 같이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맛의 퀄리티를 높이며, 외식문화의 트렌드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개인사업자는 온라인으로 신청, 심사, 약정까지 전 과정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법인사업자는 온라인 신청, 심사 후 지역센터 안내에 따라 대표이사가 직접 방문하여 서면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중소기업 통합콜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77개 지역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전통시장자금은 3고 위기 속에서 낮은 신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 저금리로 마련된 전용 자금”이라며, “다만, 해당 대출신청을 위해 의도적인 연체, 현금서비스 이용으로 개인신용평점 하락 시, 기존 및 신규 금융거래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