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약한영웅' 이어 '후레자식' 출연할까…"검토 중인 작품" [공식입장]

최희재 기자 2023. 1. 1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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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새 드라마 '후레자식'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인기 웹툰 '후레자식'을 원작으로 하는 새 드라마 '후레자식'은 평생 살인을 저지르며 살아온 사이코패스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고등학생 소년 선우진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한편, 지난 2019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박지훈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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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새 드라마 '후레자식'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16일 엑스포츠뉴스에 "'후레자식'은 검토 중인 여러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인기 웹툰 '후레자식'을 원작으로 하는 새 드라마 '후레자식'은 평생 살인을 저지르며 살아온 사이코패스 아버지와 단둘이 살아가는 고등학생 소년 선우진의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물이다.

박지훈은 선우진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019년 솔로 가수로 변신한 박지훈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KBS 2TV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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