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우 전 창녕군수 3차 공판기일 2월 2일로 변경
영남취재본부 김욱 2023. 1. 16. 1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6월 지방선거 전 발생한 한정우 전 창녕군수의 '책 사건' 3차 공판기일이 당초 3월 9일에서 2월 2일 오후 2시로 앞 당겨져 진행된다.
재판부는 3차 공판을 특별기일로 정해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집중 심리를 펼칠 예정이며, 이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공무원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공무원등 14명에 대한 증인 심문이 펼쳐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당초 3월 9일에서 변호인측 변경 요청으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지난 6월 지방선거 전 발생한 한정우 전 창녕군수의 ‘책 사건’ 3차 공판기일이 당초 3월 9일에서 2월 2일 오후 2시로 앞 당겨져 진행된다.
재판부는 3차 공판을 특별기일로 정해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집중 심리를 펼칠 예정이며, 이 사건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공무원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공무원등 14명에 대한 증인 심문이 펼쳐진다.
지난 12일 열린 2차 공판에서 검찰은 공무원 A 씨와 민간인 B 씨에 대해 각각 벌금 150만원, 100만원을 구형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