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대구 초등생 대상 방학맞이 ‘찾아가는 금융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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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초·중·고교생의 금융·경제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증권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겨울 특별프로그램을 대구의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편, 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2017년부터 사회적 가치 실천으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중·고생 대상 '여름방학 청소년 금융캠프', 대학생 대상 '금융교실'을 운영·지원해 1200여 명이 수강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내 금융·경제교육 소외 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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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초·중·고교생의 금융·경제 지식을 함양하기 위해 증권박물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 겨울 특별프로그램을 대구의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교육수도 대구’에서 찾아가는 금융교육이 함께하는 것으로 지난해 1월과 8월에 이어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별프로그램은 ▲똑똑한 용돈이야기 ▲똑똑한 금융이야기 ▲똑똑 증권의 7가지 비밀 ▲똑똑 열려라 미래금융을 주제로 4회차씩 진행된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대구 동구 안심도서관(오전 10시∼12시)과 신천도서관(오후 2시∼4시)에서 참여 가능하다.
이 외에도 예탁결제원은 대구·경북지역 초등학교, 도서관 및 박물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 특별프로그램의 확대를 추진 중이다. 금융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예탁결제원 대구지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예탁결제원 대구지원은 2017년부터 사회적 가치 실천으로 초등학교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육’, 중·고생 대상 ‘여름방학 청소년 금융캠프’, 대학생 대상 ‘금융교실’을 운영·지원해 1200여 명이 수강했으며, 대구·경북 지역 내 금융·경제교육 소외 지역의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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