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5일 신규 확진자 952명…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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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백명대를 나타냈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신규 확진자 952명 발생했으며 지역감염이 95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위중증 환자는 1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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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백명대를 나타냈다.
16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상황은 신규 확진자 952명 발생했으며 지역감염이 951명, 해외입국 1명이다.
코로나19로 추가 사망자는 없으며 위중증 환자는 16명으로 치료중인 환자대비 0.1%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김해 271명, 창원 224명(창원 130, 마산 57, 진해 37), 양산 87명, 거제 86명, 진주 64명, 통영 63명, 사천 34명, 밀양 32명, 거창 17명, 함안 14명, 하동 14명, 함양 11명, 합천 11명, 고성 9명, 창녕 7명, 남해 4명, 의령 2명, 산청 2명이다.
전일 확진자는 2240명, 1월 확진자 수는 4만738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78만4287명(입원치료 67, 재택치료 1만5348, 퇴원 176만7071, 사망 1801)으로 집계됐다.
병상 가동률은 36.2%, 동절기 추가접종은 33만7253명(10.2%)을 기록했다.
창원=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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