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사랑받은 파운데이션 제품은? #엘르뷰티어워즈2023

2023. 1. 16. 1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년 연속 ‘엘르 뷰티 어워즈’ 파운데이션 부문 코리아 위너의 자리를 꿰차며 파운데이션 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그중 파워 패브릭+는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롱웨어 파운데이션의 정석으로 꼽을 만하다.
「 파운데이션 부문 코리아 위너 」
(왼쪽)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1.75호, 30ml 8만9천원대. (오른쪽) 왼쪽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4.5호, 2.75호, 1.75호, 각 30ml 8만9천원대.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의 바이블

변덕스러운 날씨에 피부 컨디션이 들쑥날쑥해도 걱정하지 말자.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도 늘어가는 고민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으니 말이다. 해마다 파운데이션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와중에도 아르마니 뷰티는 ‘최고의 파운데이션 명가’라는 타이틀을 굳건히 지켜왔다. 그중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커버력과 지속력, 밀착력, 컬러까지 갖춘 아르마니 뷰티의 ‘완성형 파운데이션’이라 할 수 있다. 커버력이 업그레이드되면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고 사용감이 답답해진다. 파워 패브릭+는 쫀쫀한 리퀴드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고 부드럽게 스며들어 잔주름과 모공 등 잡티를 완벽하게 커버해 줄 뿐 아니라 피부 땅김과 건조함을 보완해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커버력, 파우더 처리한 듯 매끈한 피부 결 표현, 편안하게 유지되는 지속력과 자외선 차단까지 파운데이션에 기대하는 모든 니즈를 충족한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 온종일 완벽하게 보이고 싶은 여성에게 딱 맞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쿨 톤의 1.75호, 뉴트럴 톤의 1.5호와 3호를 비롯해 총 여덟 가지 컬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Copyright © 엘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