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CEO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 ‘ART CEO 클럽’ 멤버십 모집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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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고민은 무엇일까? 변화무쌍한 국내외 경기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상황, 과도한 규제 및 정책 등을 불안 요소이자 고민으로 꼽았다.
스페이스서울앤 관계자는 "개원의를 비롯한 성공한 사업자(CEO)를 위한, 미술품 활용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협력 및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ART CEO 클럽의 2023년 1기 멤버십을 모집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1,000만 CEO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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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고민은 무엇일까? 변화무쌍한 국내외 경기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상황, 과도한 규제 및 정책 등을 불안 요소이자 고민으로 꼽았다.
이에 스페이스서울앤은 CEO의 불안요소와 고민을 해결하고자 비즈니스에 혁신적 도움이 되는 ART CEO 클럽, 23년 1기 멤버십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ART CEO 클럽은 최고경영자인 CEO를 위한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으로 각 분야의 최고경영자들과 성공한 CEO들의 비즈니스 협력과 성장을 이뤄내는 고품격 플랫폼이다. 개원의와 성공한 개인 및 법인 사업자 CEO 등 VIP만으로 엄선된 회원들 간에 사업 제휴,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비즈니스 연결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이 클럽은 ▲AI 빅데이터 컨설팅 세금환급 플랫폼 ▲AI 빅데이터 정부정책자금 확보를 위한 43p 경영 자문리포트 제공 ▲AI 수출 진흥자금 및 수출 네트워크 ▲CEO 네트워킹 멤버십 ▲CEO 국내외 골프 네트워킹 ▲ART 에셋 투자 수익의 6가지 AI 빅데이터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ART CEO 클럽의 멤버십이 되면 대한민국 최고의 블루칩 작가의 작품을 소유하면서 동시에 CEO 네트워킹, 투자유치, 고품격 자산관리 서비스의 비즈니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 혜택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AI 세금환급 플랫폼은 AI 알고리즘이 찾아주는, 경정청구 택스백(TaxBack)을 통한 세금환급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 출신 및 분야별 전문 세무사 10명, 숙련된 전문 세무 직원 50명의 토탈 세무솔루션 기업, 세무법인 프라이어와 함께한다.
둘째, AI 정부정책자금은 ‘22년 AI기업 경영개선 시스템 분야 공급기업 원천기술 이쓰리소프트(E3SOFT, 전주호 대표)의 AI 빅데이터 경영개선 플랫폼으로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300여가지의 정책자금, 구매조건부 R&D 무상자금(이자 및 원금상환 없음) 등을 컨설팅한다. 또한 VC 투자자문사들과 함께 프라이빗한 투자가들이 지원하는 투자 네트워킹 그룹을 통해 CEO 회사의 투자관련 상담 및 투자유치를 받을 수 있으며 미술품 투자도 10억에서 50억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AI 수출 진흥자금은 80여개국의 수출 네트워킹 그룹을 통해 전 세계에 CEO의 제품을 수출할 기회 부여 및 수출자금을 지원한다.
넷째, CEO 네트워킹 멤버십은 연 2회 CEO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맴버십 회원간의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다섯째, CEO 국내, 외 골프 네트워킹은 다양한 분야의 CEO가 비즈니스 골프를 통해 사업제휴, 투자, 자문, 정보교류 등 연 2회 비즈니스 연결 기회를 제공한다.
여섯째, ART 에셋 투자 수익(Hexa Curation 특허기반 플랫폼)은 미술품 렌탈을 통해 100% 비용처리가 가능하고 재렌탈 컨설팅 및 메세나 기업에 미술품 투자를 통한 소득공제 활용한 아트테크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최고위과정 또는 CEO 클럽과 달리 ART CEO 클럽은 멤버십 회원간의 네트워킹 협력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며 사업과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국내 최초 비즈니스 프리미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페이스서울앤 관계자는 “개원의를 비롯한 성공한 사업자(CEO)를 위한, 미술품 활용의 비즈니스 네트워크 협력 및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ART CEO 클럽의 2023년 1기 멤버십을 모집하고 있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비즈니스 혁신 플랫폼으로 대한민국 1,000만 CEO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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