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1공장 화재"...파미셀, 장 초반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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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이 울산1공장 화재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1.41) 내린 1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미셀은 지난 14일 발생한 울산 1공장 화재로 인해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파미셀 측은 "화재로 인한 직·간접 손실액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 중에 있으며 이와 동시에 복구 기간을 단축해 공정 가동 차질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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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문형민 기자]
파미셀이 울산1공장 화재 소식에 장 초반 약세다.
16일 오전 9시 30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대비 150원(1.41) 내린 1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파미셀은 지난 14일 발생한 울산 1공장 화재로 인해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파미셀 측은 "화재로 인한 직·간접 손실액은 현재 확인 중"이라며 "사고 수습 및 원인 규명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 중에 있으며 이와 동시에 복구 기간을 단축해 공정 가동 차질에 의한 손실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문형민기자 mhm9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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