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소식] 서울 새문안교회
2023. 1. 16. 03:09
■서울 새문안교회(이상학 목사)는 16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6시20분 ‘생명이 충만한 만남을 내게 주소서’를 주제로 신년 비전 새벽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삶의 빛을 찾아 마음 속을 걷다 - 더미션
- “사람은 평등” 9%P 더 높지만 노숙인·장애인 혐오는 엇비슷 - 더미션
- 정시 지원 ‘0명’ 학과 속출하는데… 신학과 선전한 비결은 - 더미션
- 기념 다큐·위문 예배… 이 교회가 6·25 참전용사를 섬기는 법 - 더미션
- 외국 국적 목회자 부임 막는 교단 헌법부터 폐기를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