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끊을 수 없는 주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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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하나님 명령 없이 욥을 건드릴 수 없었듯 사탄은 우리를 맘대로 건드릴 수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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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39)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Romans 8:38~39)
사탄은 우리를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 명령 없이 욥을 건드릴 수 없었듯 사탄은 우리를 맘대로 건드릴 수 없습니다.(욥 1:12)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면 아무도 우리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하나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새해를 맞은 지 보름이 지났습니다. 결심한 대로 잘 움직여지지 않는 삶 때문에 낙심하고 있습니까. 포기하지 마십시오. 절망하지 마십시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붙잡고 계십니다. 결코 끊어짐이 없는 그 사랑의 손을 의지해 일어나길 바랍니다.
서승직 목사(서울 새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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