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과 김해 롯데워터파크', 설 맞이 다양한 콘텐츠 선보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설을 맞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거리공연부터 로티 로리(대표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신규 거리공연부터 민속놀이까지 풍성한 설 연휴 행사를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테마파크와 워터파크,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 진행
이달 31일까지 토끼띠 고객 대상 45% 할인행사 선보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김해 롯데워터파크가 설을 맞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거리공연부터 로티 로리(대표 캐릭터)와 함께 즐기는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신규 거리공연부터 민속놀이까지 풍성한 설 연휴 행사를 진행한다. '로리 캐슬' 앞 퍼레이드 코스에서는 신규 거리공연 <happy new="" year="">을 선보인다.
로리여왕의 화려한 신년 파티에 참석한 15명의 캐릭터와 숲속 요정들이 손님과 함께 춤추고 소통하며 신나는 무대를 꾸민다. 공연 막바지에는 연기자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길 포토타임도 준비했다.
설 연휴 기간인 21일부터 24일까지 테마파크 곳곳에서는 하루 두 번, 민속놀이 한마당이 열린다. 메인 이벤트인 가든스테이지 앞 광장에서는 윷놀이와 줄넘기, 투호를 진행해 승자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계묘년을 맞아 토끼와 엿장수 등 다양한 배역으로 분장한 연기자들이 총출동해 민속놀이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이밖에 행운의 포춘쿠키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월드 부산 내 상품점 '로리스 엠포리움'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한 손님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행운의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를 증정한다.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온 가족이 즐기는 따뜻한 겨울 물놀이자 추억만들기 행사인 '온(溫) 에어'를 진행한다. 사계절 온수로 운영하는 실내 워터파크는 겨울에도 따뜻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핫 플레이스'다.
국내 최대 크기의 실내 파도풀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워터 슬라이드 3종은 물론 명절의 피로를 한 몸에 녹여 줄 '힐링 스파 풀'까지 운영한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키즈풀'과 '유수풀'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 잡는다.
투호, 윷놀이, 딱지치기 등 민속놀이 행사를 21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후 4시 본관 로비에서 진행한다. 이밖에 롯데월드 부산과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올해 '토끼띠'를 위한 특별 할인혜택 행사도 연다.
더불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롯데워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토끼띠 고객(1951년생, 1963년생, 1975년생, 1987년생, 1999년생, 2011년생)과 동반 1인에 한해 할인행사도 연다.
설 연휴 동안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약 15% 할인한 3만9900원(어른 종일권 기준)에, 롯데워터파크는 약 45% 할인한 2만5500원(어른 종일권 기준)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happy>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증평의 도전 “인구 급감시대, 압축도시가 답이다”
- 검찰, ‘경기도 법인카드 업무상 배임’ 이재명 불구속 기소
- ‘은행 뺑뺑이’ 지쳐 “카드 발급, 그냥 할게요” [별따기 된 허그대출②]
- 공학 반대 시위에 동덕여대 “불법행위, 개인 각자 책임져야”
- 전공의·의대생 등에 업은 의협 비대위…‘의대 증원 백지화’ 강공
- 조용히 움직이는 비명계, 이재명 재판 예의주시하며 기회모색
- “수능 끝났으니 예뻐지자” 수험생 유혹하는 성형광고 성행
- ‘비명계 움직이면 죽일 것’ 최민희, “발언 셌다” 인정
- 전동킥보드 전용 면허 신설 재추진…‘킥라니’ 사라질까
- 펀드투자도 미국으로 ‘헤쳐모여’…‘트럼프 2기’ 수혜주 주목